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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아닌 콘텐츠로.
크리에이터는 결국 창작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다.
아무리 내가 이 창작물을 만드는 데에 많은 시간을 썼고, 돈을 들였고, 품을 들였다고 성토해도 소용없다.
이야기 하고 싶은 바는 창작물로 표현해야한다.
당신이 왜 이 콘텐츠를 봐야하는지, 소비해야하는지는
콘텐츠 그 자체로 말해야한다.
부연 설명을 해야만 하는 건 처음 접해보는 콘텐츠여서가 아니다.
설득력이 없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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