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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의미한 짓이기 때문이다.
이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까?
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?
이 시장에서 얼마나 벌 수 있을까?
시장성이라는 애매모호한 세글자로
시장을 의심하기 시작한 순간
내 의심이 현실이 되기 시작할 것이다.
중요한 건 사람들에게 내 브랜드가 선택될 만한 가치가 있느냐다.
내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?
내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기억될까?
내 브랜드가 돈을 낼 정도의 가치를 가졌을까?
시장의 크기가 작든 크든, 레드오션이든 블루오션이든 같다.
모든 건 사람들에게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.
증명만 하면 '시장'이라고 하는 거대한 허상은 상대할 가치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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