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론 공부/브랜딩

[오버 더 레코드 현대카드CEO 정태영 편(2)]2강. 브랜딩하기 - 현대카드 CEO 정태영 [OVER THE RECORD]

시소줄기 2024. 1. 10. 15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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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dive.hyundaicard.com/web/content/contentView.hdc?firstBanner=Y&deviceApp=Y&contentId=3027

 

오버 더 레코드 현대카드 CEO 정태영 편

바로 그 꿀강, DIVE 최초 공개!

dive.hyundaicard.com

 

https://youtu.be/NPTCJ7rf1_k?si=kEYjRz64GZxk7ORK

 

<DIVE 홈페이지 요약 내용>

 

강의 요약
01 브랜딩의 시작과 도구
02 브랜딩의 황금 시장 비율
03 브랜딩의 적과 친구

- 브랜딩의 시작은 '단어를 찾는 것', 그리고 단어를 '시각적'으로 찾습니다. 단어에 맞는 이미지를 그루핑(grouping) 하다 보면 우리에게 필요한 단어를 찾을 수 있습니다.
- '내 팬들, 내 지지자들을 형성하는 것'이야말로 마케팅, 브랜딩에서 중요해요. 확실한 페르소나만이 팬덤을 형성하죠.
- 모두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만들려는 '욕심'은 버리세요.
- '파격, 기발함, 의외성, 창의성' 이런 것들이 브랜딩의 가장 큰 적이라고 생각해요. 기발한 아이디어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다가는 브랜드 페르소나를 놓고 가게 되죠.

Check!
브랜딩의 시작은 '단어를 찾는 것'
'파격, 기발함, 의외성, 창의성'은 브랜딩의 가장 큰 적
기발한 아이디어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 브랜드 페르소나 놓고 가게 됨

<시소의 노트>

 

★브랜딩 1단계: 키워드 찾기

-현대카드는 '단어를 시각적으로 찾는다'

★여러 이미지를 모은다 -> 이미지별로 하나의 단어로 규정해서 그룹을 지어본다 -> 이를 통해 단어가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시각적으로 해석한다 -> 그렇게 어떤 단어가 우리에게 '필요한' 단어인지, 내 브랜드를 '대표하는' 단어 혹은 이미지는 무엇이어야 하는지 생각하며 선별한다(3개 이하로 선별)

-4~5년 동안 브랜드를 끌고 갈 단어들이니 오랜 기간 선별 작업을 거침, 이후에 재해석을 하기도 함

★이렇게 선별된 단어는 브랜드의 모든 것에 "동기화" 되어야 함

 동기화는 똑같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, 각각의 본질은 유지하되 같은 경험(UX)을 유지하는 것을 말함

-현대카드는 페르소나의 농도를 1~7로 나눠서 얼만큼을 적용할 지 여부를 결정하는 브랜드 매트릭스가 있다

-시장에서 20%의 팬덤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 -> 팬덤 스스로가 차차 팬덤을 키워나가게 된다

 (매스미디어를 SNS가 대체한 게 아닌, 팬들이 대체하였고 팬들이 쓰는 플랫폼이 SNS이다)

 (니치 플레이어와는 다르다. 궁극적으로 작은 틈새를 향해가는 것이 아니라 시작을 작은 틈새에서 하자는 것)

-다른 브랜드와 구별되는 브랜딩을 구축할 수록 팬덤과 비우호적 그룹이 발생될 것임

 (모두를 만족시키는 브랜드는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하는 브랜드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 것)

-파격과 기발함에 집중할 수록 브랜딩을 놓치고 갈 수 있다. 브랜딩은 논리적 접근이 필요한 행위.

 아이디어는 브랜드 페르소나를 전달하는 도구가 되어야하지 그것이 브랜딩이 될 수는 없음

 

? 도구적 단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파악 x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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